대체 뭐가 문제야

문제 → 문제는 특정한 누군가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,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해결하는 것이다.

정리함 씨, 탄원서를 준비하다. → 문제 해결을 위해선 한쪽이 다른 쪽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.

당신의 문제는 무엇인가? → 문제를 인식하고 이 문제를 허상의 문제로 옮겨보라.

영리함 씨, 최상의 입찰 조건을 찾아내다. → 문제는 내가 정의한 것만이 끝이 아니다.

영리함 씨, 할 말을 잃다. → 해결법을 찾았다고 문제가 완전히 정의되었다고 생각하지마라

영리함 씨, 입찰 문제로 돌아오다 → 성급하게 결론에 도달하지 말고 확신하지 말라 노력을 계속해라

끝없는 사슬 → 문제의 해결은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. 잘못 될 수 있는 경우를 최소 세개는 떠올려야 문제를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.

부적합을 발견하지 못하다 → 문제에 대한 정의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라

문제의 본질 파악하기 → 문제에 대해 다르게 정의하거나 기술해보라 즉 관점을 달리해보라

의미 표현에 주의하라 → 문제를 정의한 후, 표현할 때, 주의하라

연기가 앞을 가리다. → 문제의 범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?

주차장이 부족한 캠퍼스 → 실상(외부)의 문제를 허상(내부)의 문제로 전환해서 생각해보라

터널 끝에서 전조등 끄기 → 내 문제라고 정의한 것이 내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.

재닛 자워스키, 손을 부르르 떨다 → 문제를 분석해보자. 무엇이 문제인가?

마트쮜신 씨가 태도를 바꾸다 → 대부분의 문제가 비롯되는 곳은 나다.

일을 만드는 사람과 공을 가져가는 사람 → 이 둘을 멀리하라

시험과 기타 퍼즐들 → 우리가 접한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생각하자

지칠줄모름 씨, 장난감 공장의 문제를 어설프게 해결하다 → 누군가 문제를 정의해주었을 때, 그의 의도를 파악하라, 그가 정확하게 문제를 정의내린 것이 아닐 수도 있다.

참을성 양, 계략을 쓰다 → 본인의 문제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해결하고 싶어하지 않은 사람들을 상태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.

우선순위 결정 → 우리는 하나의 문제만 접하지 않는다. 각 문제마다 정확하게 정의하고 인지한 다음 우선순위를 정하자. 그리고 문제의 해결안에 따르는 사이드 이펙트가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