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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쉽게 해결했다고 생각했던 문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. 문제를 빨리 해결했다고 완전히 정의된 것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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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해결안을 얻기 위해 어떻게 문제를 바꾸어 기술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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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경우 문제 기술이 큰 도움이 된다. 친숙함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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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무엇인가?에 대한 대답은 무엇이다가 나올 수 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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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어떤 것인가?에 대한 대답은 이러이러한 것이다가 나올 수 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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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다르게 정의하거나 기술해보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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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분한 문제 정의의 경로를 조심조심 따라가더라도, 때때로 제자리로 돌아와서 내가 혹시나 잘못 가는 건 아닌지 검토해 보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