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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인인 재닛 자워스키는 폴란드에 입국하려 한다. 수많은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수많은 서류를 처리했고 폴란드에 도착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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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국 심사 도중 하나 문제가 생겼다. 큰 문제는 아니었는데, 공증 서류의 사본이 하나 모자랐던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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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가 생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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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닛은 이 문제를 분석해보기로 했다. 그녀는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먼저 미국식 관료주의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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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문제의 본질적인 것에 책임을 넘기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태도는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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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마음에 안 들어(실상) → 나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?(허상) → 이직, 태도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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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상의 문제를 그대로 두거나 관점을 더 추상적으로 옮겨가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태도가 아니라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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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결국 이런식의 접근법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. 이는 이 비자 문제를 운명, 즉 본인이 제어할 수 없는 것의 결과에 기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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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머릿속에서 질문 하나를 떠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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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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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여기에 대한 대답을 몇가지 떠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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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두고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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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이 잃어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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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국 심사관이 무능한 관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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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국 심사관이 유능함에도 그는 그녀에게서 뇌물과 같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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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국 심사관은 이런 경우에 있어서 판단할 권한이 없다. 문제는 좀 더 위의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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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조금 더 구체적인 단계로 내려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