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///
Search
Duplicate
1️⃣

1. 덕업일치를 넘어서

: 프로그래밍 경력 30년 출신 개발자가 커리어를 거치면서 변화한 개발자에 대한 생각
쓸모 있는 사람 = 전문가 = 역량 = 전문 역량 + 일반 역량
최초의 회사 사장님께서 “너희는 아직 전문가가 아니야”라는 말을 듣고 이를 계기로 전문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정의 내려봄
쓸모 있는 사람 = 일의 가치 * 전문가 = 일의 가치 * (전문 역량 + 일반 역량)
소프트웨어 산업이 환멸기를 맞고 있을 때, 기술들이 표방하고자 하는 그 사이즈는 거대했으나 실상은 시간이 필요했음, 오직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느껴짐
전문가 = (전문 역량 + 일반 역량) * 동기
회사를 창업해 경영해보니 동기에 따라 직원을 관리해야한다고 느낌, 사람은 저마다의 자기만의 동기를 가지고 살고 있고 이를 외부에서 부여하거나 제어할 수 없음
전문가 = (전문 역량 + 일반 역량) * 동기 * cos θ
현대의 이르러서는 대부분의 근로자는 지식 근로자로 지식 근로자는 그 성과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떤 성과가 기대되고 있는지,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.
전문가 = (전문 역량 + 일반 역량) * 동기 * cos θ * 연대
1 + 1이 2 이상이 되도록하는 것이 팀워크,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줄 알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개인과 팀 모두 성장해나가야 함